나만 알고 싶은 강의 노마드클로이, 노마드쉬즈 선생님과 함께한 블로그 30일 글쓰기
막연하게 블로그를 해야겠다고 다짐한지도 일 년쯤이 다 되어가며, 노마드클로 선생님의 블로그 글쓰기 30일 과정을 알게 된 지도 시간이 꽤 흐르고 뭔가 어느 정도의 강제성이 없으면 자꾸 이렇게 생각만 하다가 시작을 못하겠구나 싶어 이번에는 꼭 등록을 해야지!!!라고 마음을 먹고 사실 19기에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강의 신청 공지가 업로드되고 '정말 내가 30일 동안 글을 잘 작성할 수 있을까?'
잠시 고민하는 사이.. 1분 만에 신청 마감
그러다가 대기 신청을 하고서 다음 기수인 20기에 드디어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킴자매'를 표현할 수 있었던 시간>
사실 여태 이만큼 일을 해오면서 인스타만 진행을 하고 있었고 그마저도 샘플 및 후기컷 업로드가 전부였던 우리
블로그 30일 쓰기 과정을 시작하면서 킴자매와 킴자매작업실에 대한 이야기들과 그간 우리가 진행해왔던 일들 그리고 우리가 지나왔던 길들을 스스로 돌아보며 우리를 표현하고 정리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어서 글 쓰는 것 이외에도 우리가 우리를 정리해보고 지나온 시간들을 살펴보며 오히려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것 그리고 방향성을 잡아가는 부분들이 이전보다 더 구체적여졌다
이러한 과정들을 진행할 수 있었음이 단순히 30일 동안 글을 작성한다는 것 외에도 더 많은 배움이 있었던 시간들!
매일매일의 피드백, 진정성 있게 하나하나 살펴봐주셨던 두 분의 선생님!
작성한 포스팅을 매일 아침 음성으로 피드백을 해주시고 꼭 블로그 포스팅에만 관련된 질문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진심을 다해 답변해 주시고 함께 방향성을 고민해 주셨던 쉬즈쌤과 클로이쌤!
항상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선생님들 덕분에 더 힘내서 자신감뿜뿜으로 글을 작성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 고민과 망설임이 많이 시도하지 못했던 일들도 콕콕집어주시고 해주시는 이야기들에 더 용기를 얻어 자신있게 진행도하게 되었다 !
<함께하는 20기 동기들>
이 또한 정말 이 클래스의 최강점으로 말하고 싶다!
사실 단순히 온라인 강의만 듣거나, 나 혼자만 받는 피드백이었으면 이렇게까지 열심히 안 했을 수도 있었을거다
함께 시작했던 우리 20기 동기들이 있었고 하나하나 나타났던 성과들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하해 주었고
작은 고민이라도 함께 나누고 이야기해 주고 격려해 주고 다독여주었던 동기들이 있었기에 킴자매뿐아니라 모두가 정말 마음 든든히 용기를 얻으며 이 30일 과정을 지나오지 않았다 싶다
<30일 과정의 마지막 글을 작성하며>
처음에는 '강제성'이 있어야 뭐든 시작하겠구나의 그 정도 마음에서 시작했던 신청이었지만 과정이 끝난 지금은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냈기에 누가 물어봐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강의! (사실 나만 알고 싶지만 ㅋㅋㅋ)
단순히 블로그를 작성하고 글만 봐주시는 것만 진행된 게 아니라 그 외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함께 고민해 주었던 진심 어린 마음들이
너무나 더 와닿아서 30일 과정의 마지막 글의 뭔가 마음이 더 뭉클한 느낌
뭐든 첫 단추가 중요하듯 온라인이라는 세상에 첫 발을 안정적이게 시작할 수 있게 너무 따뜻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신 언노마드스쿨
노마드클로이 선생님 , 노마드쉬즈 선생님에게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될 만큼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30일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우리의 이야기 덕에 요즘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과 주문들도 많이 생기고 매출이 목표 이상으로 상승곡선을 향하는 중이다
너희는 누구니? 무엇을 하니?
어떤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니?
우리를 표현하고 드러내고 나타낼 수 있는 게
꼭 있어야 함을 몸소 체험하며 느끼는 요즘
그리고 그걸 표현할 수 있게 해주신 언노마드스쿨 블로그 30일 글쓰기 :)
킴자매작업실님의 후기
https://m.blog.naver.com/kims_made/222126531944
나만 알고 싶은 강의 노마드클로이, 노마드쉬즈 선생님과 함께한 블로그 30일 글쓰기
막연하게 블로그를 해야겠다고 다짐한지도 일 년쯤이 다 되어가며, 노마드클로 선생님의 블로그 글쓰기 30일 과정을 알게 된 지도 시간이 꽤 흐르고 뭔가 어느 정도의 강제성이 없으면 자꾸 이렇게 생각만 하다가 시작을 못하겠구나 싶어 이번에는 꼭 등록을 해야지!!!라고 마음을 먹고 사실 19기에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강의 신청 공지가 업로드되고 '정말 내가 30일 동안 글을 잘 작성할 수 있을까?'
잠시 고민하는 사이.. 1분 만에 신청 마감
그러다가 대기 신청을 하고서 다음 기수인 20기에 드디어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킴자매'를 표현할 수 있었던 시간>
사실 여태 이만큼 일을 해오면서 인스타만 진행을 하고 있었고 그마저도 샘플 및 후기컷 업로드가 전부였던 우리
블로그 30일 쓰기 과정을 시작하면서 킴자매와 킴자매작업실에 대한 이야기들과 그간 우리가 진행해왔던 일들 그리고 우리가 지나왔던 길들을 스스로 돌아보며 우리를 표현하고 정리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어서 글 쓰는 것 이외에도 우리가 우리를 정리해보고 지나온 시간들을 살펴보며 오히려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것 그리고 방향성을 잡아가는 부분들이 이전보다 더 구체적여졌다
이러한 과정들을 진행할 수 있었음이 단순히 30일 동안 글을 작성한다는 것 외에도 더 많은 배움이 있었던 시간들!
매일매일의 피드백, 진정성 있게 하나하나 살펴봐주셨던 두 분의 선생님!
작성한 포스팅을 매일 아침 음성으로 피드백을 해주시고 꼭 블로그 포스팅에만 관련된 질문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진심을 다해 답변해 주시고 함께 방향성을 고민해 주셨던 쉬즈쌤과 클로이쌤!
항상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선생님들 덕분에 더 힘내서 자신감뿜뿜으로 글을 작성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 고민과 망설임이 많이 시도하지 못했던 일들도 콕콕집어주시고 해주시는 이야기들에 더 용기를 얻어 자신있게 진행도하게 되었다 !
<함께하는 20기 동기들>
이 또한 정말 이 클래스의 최강점으로 말하고 싶다!
사실 단순히 온라인 강의만 듣거나, 나 혼자만 받는 피드백이었으면 이렇게까지 열심히 안 했을 수도 있었을거다
함께 시작했던 우리 20기 동기들이 있었고 하나하나 나타났던 성과들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하해 주었고
작은 고민이라도 함께 나누고 이야기해 주고 격려해 주고 다독여주었던 동기들이 있었기에 킴자매뿐아니라 모두가 정말 마음 든든히 용기를 얻으며 이 30일 과정을 지나오지 않았다 싶다
<30일 과정의 마지막 글을 작성하며>
처음에는 '강제성'이 있어야 뭐든 시작하겠구나의 그 정도 마음에서 시작했던 신청이었지만 과정이 끝난 지금은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냈기에 누가 물어봐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강의! (사실 나만 알고 싶지만 ㅋㅋㅋ)
단순히 블로그를 작성하고 글만 봐주시는 것만 진행된 게 아니라 그 외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함께 고민해 주었던 진심 어린 마음들이
너무나 더 와닿아서 30일 과정의 마지막 글의 뭔가 마음이 더 뭉클한 느낌
뭐든 첫 단추가 중요하듯 온라인이라는 세상에 첫 발을 안정적이게 시작할 수 있게 너무 따뜻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신 언노마드스쿨
노마드클로이 선생님 , 노마드쉬즈 선생님에게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될 만큼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30일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우리의 이야기 덕에 요즘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과 주문들도 많이 생기고 매출이 목표 이상으로 상승곡선을 향하는 중이다
너희는 누구니? 무엇을 하니?
어떤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니?
우리를 표현하고 드러내고 나타낼 수 있는 게
꼭 있어야 함을 몸소 체험하며 느끼는 요즘
그리고 그걸 표현할 수 있게 해주신 언노마드스쿨 블로그 30일 글쓰기 :)
킴자매작업실님의 후기
https://m.blog.naver.com/kims_made/22212653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