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후기

찾아가는 방향성.. 그리고 나의 플랜 B

노마드클로이와 함께하는 블로그 글쓰기 30일과정을 마무리하며..


불과 30일전.. 이 과정을 시작할까? 말까?를 수차례 고민했었어요. 사실 할까말까의 고민은 아니였고, 언제 스타트를 할까의 고민이였어요. 3월엔.. 이사 시기랑도 겹치고.., 아이들도 가정보육중이라.. 맘의 여유가 없을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그때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어쩔뻔했나!!! 하는 생각을 계속계속 해요. 개학연기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집콕의 시간속에서.. 이 블로그 글쓰기의 행함이 있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나를 지탱했을까.. ..

그리고 지금은  내가 가야할 방향을 좀더 구체화화 소중한 시간이 되어주었어요.



<쉽지 않았던 블로그 글쓰기>

쉽지 않은 시간이라고.. 사전 공지가 있었습니다. 30일간 정말 의지와 실천을 가지고 따라와야 하는 과정이라고..

알고 시작했지만, 정말.. 하루하루 매일 글감 생각하고 글쓰기 하느라 힘들었어요. 이전에 하다말다 하다말다.. 어떤 주제로 써야할지 몰라 그냥 일상 이야기, 일기식으로... 중구난방으로 썼던 포스팅이 아닌, 주어진 미션에 맞춰 따라가는 과정이였죠. 


시리즈포스팅에 들어갈땐.. 무슨 논문준비하던 시절마냥.. 아이들 재운후 새벽에 좀비마냥 기어나와 노트에 쓸 내용을 미리 작성해서 초고를 쓰고 블로그에 옮겨적는 작업을 했었어요. 


그리고,.. 저의 오래된 .. 그리고 밀렸던 숙제.. 써야하는데.. 써야 하는데.. 했던 '내 소개글'을 이 과정을 통해 써내려갈 수 있었어요. 내 소개를 써가는 과정에서.. 저의 닉네임, 그리고 제 블로그의 정체성, 컨셉, 블로그명을.. 얼추 정하게 됐었지요. 별거 아닌 이 과정이 사실 가장 어찌보면 어려운 과정이거든요. 나의 브랜딩을 찾고 네임을 정한다는것..이 말이죠. 


<찾아가는 방향성.. 그리고 나의 플랜 B>

다른 동기님들과 달리, 저는 매일의 피드백 단톡방에서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사실 질문할 여유가 없었어요. ㅠ.ㅠ.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아이들덕에 피드백도 항상 뒤늦게 들었고, 뒤늦게 질문드리기 미안하기도 했고 모 그런마음이였어요. 그러다, 시리즈 포스팅때는 제가 쓰고 싶은 주제의 방향성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고 싶어, 저의 앞으로 블로그 방향성에 대한 제 생각을 장황하게 적어 메일을 보냈었죠. 

온라인 마케터의 시선에서 본 의견을 덧붙여서 보내준 클로이님의 답변에, 조금 장황하게 갔던 저의 방향을 세부화 시킬수 있었어요. 저는 좀 떨어지는 답을 필요로 하는 성향이거든요.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객관적인 3자의 의견이 더해지면 그것이 좀더 실패확률이 덜할 것이란 생각이기에.. 맞춰가고 있어요. 모든것은 일단 항해하면서 방향을 맞춰가는거죠.


누군가는 

-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성장과 홍보를 위해서

- 누군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위해서,

- 수익화를 위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 많은 이웃을 만들기 위한 블로그를 위해서..

- 정말 순전히 블로그 글쓰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여러가지 저마다의 색깔로 30인이 모였는데요,

매일매일 아침 시작되는 노마드클로이님의 피드백 시간을 통해 단단해지고 서로 급 성장한 우리 이웃님들을 보게 돼요. 그리고 이러한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해준 노마드클로이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그녀가 지금의 '노마드클로이'라는 브랜드로 성장해오기까지, 그녀만의 그 고민과 방황과 성찰의 시간들..엄청난 노력의 흔적이 ... 포스팅과 영상과 피드백을 듣다보면 겹겹히 느낄 수 있었어요.


마지막이란 생각에 조금은(?) 아니... 많이  아쉬운감이 드는 하루였어요.

혼자였다면 써내려가지 못했을 시작이였는데, 그 시작을 하게 됐어요. 전 강제적인 상황이 되어야 움직이는 1인이거든요 ㅎㅎ.


비록, 매일의 행함을 수행하진 못했지만, 해야한다는 그 목적과 책임감으로 마지막까지 이 항해를 같이 했기에 뿌듯하고 좋아요. 그리고 이 배움과 성찰의 시간을 통해 누군가에게 또 영향력을 줄수 있는 제가 되기를 바래요. 


이렇게 또 다른 시간의 시작이 되기를..요!




나비코치님의 후기

https://m.blog.naver.com/toyksy/221878426578

언노마드스쿨(Earnnomadschool)은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온라인 기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업체명 : 노마드컴퍼니  I  대표자 :  김은정

사업자번호 : 618-87-01946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은정

Copyright ⓒ 2020 언노마드 스쿨 All rights reserved.

언노마드스쿨(Earnnomadschool)은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온라인 기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