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써니워니입니다.
최근엔 멘토로 (저혼자만의 생각^^) 삼고 있는 노마드 클로이님의 30일 글쓰기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30일 동안 일일 커리큘럼을 받았을 때 만해도, 실은 크게 힘들거란 생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글감이 주어지면 해당되는 글을 잘 써낼 줄 알았던거죠.
임팩트있게 몰입하신다면 블로그에 대한 기본 지식과 어떤 컨셉에 대해서도 유연한 기획력이 갖춰 질수 있습니다.
Session-1. 30가지의 글감
30일 과정 중 전반전인 15일중 14개의 주제에 대해 매일매일 글을 썼습니다.
원래는 건강 관련하여 일기 쓰듯이 써나가던 저의 블로그에 다양한 주제에 대해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기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나와의 약속을 써내려 갔습니다.
Session-2. 네이버 블로그 운영 개론 ^^
저는 이 교수과정을 네이버 블로그를 이해하는 입문, 개론 과정으로 일컫고 싶습니다.
강의를 하신 '노마드 클로이'님의 동의를 얻은건...아니고, 제가 느낀바에 의하면,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정공법을 알려주셨기에 그렇게 칭하고 싶습니다.
얄팍하게 편법으로 블로그의 몸집만 키우기 식의 강의가 아닌 거시적 안목에서 글을 쓰는 목적, 그리고 네이버를 이해하는 시간, 지치지않게 수익과 연결하는 방법론이 커리큘럼에 잔잔하게 녹여져 있습니다.
Session-3. 매일매일 피드백
오전 8시부터 1시간 반 이상 전날 쓴 내글에 대해 꼼꼼히 피드백이 실시간 대화로 이루어 집니다.
일방적으로 전달해주는 단순 인강이 아니고, 멘토가 핫라인(카카오톡)을 통해 상호 대화가 이루어지니, 열심히 안하고는 베길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한달 그과정 속에선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어렵게 해낸 만큼 돌아보니 왜이리 그시간들이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30일간 글쓰기 과정을 알리려는 이유
이 과정을 알게 된 시점이, 방향성을 잃고있었던 시기였습니다.
내가 왜 블로그를 하려는건지 블로그운영에 대한 방법론을 알지만,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었고. 초심과는 다르게 슬럼프를 겪고 있었네요
여러분들께서도 현시점에서 '나'의 정체성을 다시 찾고자 하신다면, 멘토가 필요하다면,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진 글벗들이 함께하길 원하신다면
들어봄직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써니워니님의 후기
https://m.blog.naver.com/sun2han/221823268656
안녕하세요.써니워니입니다.
최근엔 멘토로 (저혼자만의 생각^^) 삼고 있는 노마드 클로이님의 30일 글쓰기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30일 동안 일일 커리큘럼을 받았을 때 만해도, 실은 크게 힘들거란 생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글감이 주어지면 해당되는 글을 잘 써낼 줄 알았던거죠.
임팩트있게 몰입하신다면 블로그에 대한 기본 지식과 어떤 컨셉에 대해서도 유연한 기획력이 갖춰 질수 있습니다.
Session-1. 30가지의 글감
30일 과정 중 전반전인 15일중 14개의 주제에 대해 매일매일 글을 썼습니다.
원래는 건강 관련하여 일기 쓰듯이 써나가던 저의 블로그에 다양한 주제에 대해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기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나와의 약속을 써내려 갔습니다.
Session-2. 네이버 블로그 운영 개론 ^^
저는 이 교수과정을 네이버 블로그를 이해하는 입문, 개론 과정으로 일컫고 싶습니다.
강의를 하신 '노마드 클로이'님의 동의를 얻은건...아니고, 제가 느낀바에 의하면,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정공법을 알려주셨기에 그렇게 칭하고 싶습니다.
얄팍하게 편법으로 블로그의 몸집만 키우기 식의 강의가 아닌 거시적 안목에서 글을 쓰는 목적, 그리고 네이버를 이해하는 시간, 지치지않게 수익과 연결하는 방법론이 커리큘럼에 잔잔하게 녹여져 있습니다.
Session-3. 매일매일 피드백
오전 8시부터 1시간 반 이상 전날 쓴 내글에 대해 꼼꼼히 피드백이 실시간 대화로 이루어 집니다.
일방적으로 전달해주는 단순 인강이 아니고, 멘토가 핫라인(카카오톡)을 통해 상호 대화가 이루어지니, 열심히 안하고는 베길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한달 그과정 속에선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어렵게 해낸 만큼 돌아보니 왜이리 그시간들이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30일간 글쓰기 과정을 알리려는 이유
이 과정을 알게 된 시점이, 방향성을 잃고있었던 시기였습니다.
내가 왜 블로그를 하려는건지 블로그운영에 대한 방법론을 알지만,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었고. 초심과는 다르게 슬럼프를 겪고 있었네요
여러분들께서도 현시점에서 '나'의 정체성을 다시 찾고자 하신다면, 멘토가 필요하다면,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진 글벗들이 함께하길 원하신다면
들어봄직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써니워니님의 후기
https://m.blog.naver.com/sun2han/221823268656